플랫폼

최소 5년이전의 작업물이 포함되어 있고 퀄리티 또한 지금의 수준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는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최신 트렌드의 변화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과 이해도를 갖고 있습니다.

2016년은 파견근무로 경험을 쌓았던 해 였습니다.
크라우드넷은 국제금융센터에서 웹스퀘어라는 플랫폼을 사용해서 제작한 사이트이며,참여율 100% 퍼블리싱 담당했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말 개관한 부산의 과학관을 대표하는 사이트로, 고객의 요구와 최대한 부합한 디자인에 집중했고 전페이지 코딩작업을 했습니다.
(* 과학관의 경우는 디자인이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데 저의 컨셉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점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