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센터 예탁결제원 예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팀에서 웹스퀘어를 이요한 금융서비스를 개발했으며 디자이너1,개발자1,퍼블리셔1,기획자1 로 이루어진 팀에서 퍼블리셔를 담당했고 해당사이트 퍼블리싱 100% 참여했습니다. 금융 공기관이니만큼 보안적으로 매우 엄격하게 감시되는, 인터넷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모든 퍼블리싱 작업을 수행 했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에 1년간 파견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작업당시 개발자가 없는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했으며 정기적으로 리뉴얼을 시행하는 기관인 만큼 디자인이 바뀌긴 했으나 해당 사이트의 레이아웃 관련한 마크업과 모든 퍼블리싱 기록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오래된 사이트니만큼 현재의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는 디자인이지만 시대의 흔적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여러가지 컨셉의 초기 시안중의 일부이며 수정 및 디테일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1차 작업물입니다.
여러가지 컨셉의 초기 시안중의 일부이며 수정 및 디테일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1차 작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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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컨셉의 초기 시안중의 일부이며 수정 및 디테일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1차 작업물입니다.
배너 관련해서는 모든 경력 통틀어 수백개의 제작경험이 있으나 따로 저장을 해둔것이 없기때문에 별도의 카테고리가 없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따른 세련된 배너 또는 해당 브랜드의 컨셉에 따라 모든 느낌의 제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