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디터

디자인팀의 업무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CSS방법론(OOCSS, BEM, SMACSS)등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관심과 경험을 통해 효율적인 재사용 기법, 최소한의 코드량으로 최적의 성능을 추구하고자 하는 개념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고 이 방식은 완전히 고착되어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면 작업을 할 수 없는 경지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이와 관련해 저보다 많은 관심을 가진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2016년은 파견근무로 경험을 쌓았던 해 였습니다.
크라우드넷은 국제금융센터에서 웹스퀘어라는 플랫폼을 사용해서 제작한 사이트이며,참여율 100% 퍼블리싱 담당했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말 개관한 부산의 과학관을 대표하는 사이트로, 고객의 요구와 최대한 부합한 디자인에 집중했고 전페이지 코딩작업을 했습니다.
(* 과학관의 경우는 디자인이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데 저의 컨셉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점을 알려드립니다.)